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하나아동병원의 이원성 대표원장이 의료부문 ‘의료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하나아동병원의 이원성 대표원장이 의료부문 ‘의료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주최: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하이코리아종합문화예술)은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K-컬처 시대에 걸맞는 특화된 매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여 선정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원성 대표원장은 “의료는 생명을 다루는 가장 숭고한 사명”이라며 “하나아동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일같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이원성 원장은 하난아동병원을 국내 대표 미래형 아동 병원으로 이끌며, 소아,청소년 전문 병원의 선도자로서,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혁신적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지역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아동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최첨단 진단 장비 도입,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족 중심 진료 모델을 병원 운영 전반에 도입해 안전하고 세심한 치료 문화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부모가 치료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족 중심 치료 모델을 제시하며 진료의 정확성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하나아동병원은 이 원장의 리더십 아래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확립 ▲발달, 재활 통합치료 프로그램 운영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문화, 예술 치유 공간 마련 등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미래형 아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러한 성과는 지역사회 공공의료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이원성 대표원장은 “의료는 생명을 다루는 가장 숭고한 사명”이라며 “하나아동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일같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