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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주최: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하이코리아종합문화예술)은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K-컬처 시대에 걸맞는 특화된 매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여 선정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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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작가는 빛, 영상 공간을 매개로 관객이 직접 작품에 몰입하고 교감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왔다.
또한, 그의 작업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감각과 정서를 일깨우는 예술적 서시로 이어지며 국내외 주요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미디어아트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 교육과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유와 공감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미디어아트가 단순한 실험적 장르가 아니라, 세대와 무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매개체임을 증명해냈다.
이날 시상식 관게자는 “김유경 작가는 조형예술과 미디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창작자”라며, “한국 미디어아트가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전했다.
김유경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미디어아트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언어이다” 며 “조형과 빛, 공간의 울림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한국 미디어아트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예술관과 앞으로의 비전을 전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