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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추석명절 전 유사시 시장 주변 출동로 방해요인으로 인한 진출입 불가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 확보를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 20여 명이 참여해 △소방차량 시장 내부 진입 훈련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점검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해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 금지 당부 등 홍보(캠페인)에도 나선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 출동로 확보와 화재 안전 관리를 위해 훈련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