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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주최: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하이코리아종합문화예술)은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K-컬처 시대에 걸맞는 특화된 매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여 선정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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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장구와 북을 통해 한국 전통 타악의 혼과 울림을 계승 발전 시켜온 김 대표의 예술적 여정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성과다.
김 대표의 연주는 단순한 흥을 넘어섰다. 북의 묵직한 울림은 한국인의 정신과 강인함을, 장구의 흥겨운 가락은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한 공동체성을 전한다. 그는 “타악은 소리로 사람을 모으고, 리듬으로 마음을 하나로 묶는 예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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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대표는 후학 양성과 나눔에도 앞장섰다. 문화센터, 복지관, 요양원 등 장구와 북을 직접 가르치며, 함께하는 문화 나눔 공연도 멈추지 않았다. 그에게 있어 타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김희순 대표는 감동과 기쁨의 소감에서, “장구와 북은 언제나 제 삶을 지탱해 주었고, 함께 울림을 만들어준 동료들, 제 연주를 끝까지 믿고 들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북소리와 장단 속에 담긴 우리의 혼과 흥을 널리 알리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도 살아 숨 쉬며 함께 뛰는 심장이라고 믿습니다.”고 힘있게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