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서현 씨는 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문예창작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시인 이서현 씨는 지난 8월 28일(목)오후 4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글로리아웨딩그룹 3층 비스타홀 연회장에서 진행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창간 6주년 기념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문예창작 대상’을 수상했다.

2025코리아문화예술대상 (주최: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하이코리아종합문화예술)은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K-컬처 시대에 걸맞는 특화된 매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활동하여 선정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인 이서현 씨는 문학을 삶의 언어로 확장하며, 예술과 나눔을 하나로 이어온 시인의 진정성 있는 여정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시인 이서현 씨는 문학을 삶의 언어로 확장하며, 예술과 나눔을 하나로 이어온 시인의 진정성 있는 여정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어,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문학적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려왔으며, 잊고 지내는 우리의 삶의 본질을 일깨우는 힘을 갖고 문학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

이서현 시인은 소감을 통해 “효제 시를 읽고 함께 공감해 주신 독자들, 봉사의 길에서 동행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눈 결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학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비추고, 문화예술이 사회와 이웃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사진-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특히 이서현 시인은 문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면서도, 봉사로 그 마음을 행동으로 이어낸 문화예술인의 모범으로 예술가의 진정한 역할도 보여주었다.

이서현 시인은 소감을 통해 “효제 시를 읽고 함께 공감해 주신 독자들, 봉사의 길에서 동행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눈 결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학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비추고, 문화예술이 사회와 이웃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