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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안전관리책임자인 보육교직원의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능력과 신속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진행 중인 ‘2025년 보육교직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에 추가해 추진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절차 ▲어린이집(다중이용시설)의 피난 행동 요령과 피난 가이드 활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사)대한안전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으며, 비대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보육교직원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교사 인권을 비롯한 직무·노무·교육 분야 등 총 12개 과정을 운영하며 보육교직원 4천900여 명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이상봉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