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19혁명 공로자회 제 7대 장길만 지부장 취임식이 25일(금) 오후 3시, 광주 4∙19혁명기념관에서 개최됐다. / 이연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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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4∙19혁명 공로자회 제 7대 장길만 지부장 취임식이 25일(금) 오후 3시, 광주 4∙19혁명기념관에서 개최됐다.
 | | 제 7대 장길만 광주, 호서지부(전라남북도, 대전, 충청남북도, 제주)지부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이연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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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광주, 호서(전라남북도, 대전, 충청남북도, 제주도)지부 제 7대 장길만 지부장은 1937년 전북 출신으로 조선대 재학시절인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맞서 ‘뜻 없는 자유당의 모임보다 뜻있는 민주당 모임으로 공명선거를 이루자’는 30자의 긴 혈서를 당시 광주 금남로 4가에 위치한 민주당 시당 사무실 앞에 거는 등 전국 최초의 혈서 투쟁으로 정국을 긴장시켰던 인물이다.
 | | 좌)장길만 지부장, 우)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 제2대총장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액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연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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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4.19 관계자 및 회원 150여 명은 전국 최초의 혈서로 온 몸을 던져 묵묵한 실천의 민주주의의 가치로 살아온 신임 장길만 지부장의 민주주의 투쟁 정신을 귀감 삼아 4∙19정신계승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장길만 지부장은 “3.15의거 기념사업회, 양부남국회의원 외 14명의 국회의원들이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뜻을 모아 좋은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