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콜택시 13대→14대로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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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콜택시 13대→14대로 증차
불편은 줄이고 이동 복지는 한 걸음 더
  • 입력 : 2025. 07.25(금) 11:50
  • 하인숙 국장
광양시청
광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3대로 운영하던 장애인 콜택시를 14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보행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병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을 보다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이다.

시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1대를 증차하고, 7월 시범운행을 거쳐 8월부터 총 14대를 본격 운행할 계획이다.

정형권 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지역사회 통합의 척도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증차 외에도 운행지역 확대, 사전예약제 운영, 배차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장애인 바우처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도 병행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 분석을 통해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