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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회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 박성필 조선대 감독, 최성우 광주여대 감독 등 남?여 배구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회 동반 우승 기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와 광주여대는 이달 초 폐막한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선대는 창단 55년, 광주여대는 창단 3년 만에 우승했으며, 광주 소속 팀으로는 남?여 첫 동반 우승이다.
이 대회에서 조선대 송수환(2년)이 최우수선수(MVP)상, 윤건우(1년)가 리베로상, 박인우(4년)가 세터상, 심준호(2년)가 블로킹상을 수상했고, 광주여대는 최성우 감독의 최우수지도자상을 비롯해 김나현(3년)이 최우수선수상, 손은진(3년)이 세터상, 박유리(3년)가 리베로상, 김연화(2년)가 블로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갑수 체육회장은 “창단 첫 대학 배구팀 남?여 동반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선수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로 광주시민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전국체전 등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