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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위험지구 97개소 ▲하천 385개소 ▲인명피해 우려 지역 22개소 등을 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활동과 안전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침수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와 더불어, 재해 취약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특별 관리를 통해 분야별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점검, 수방 자재 확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부서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 또한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