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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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진도군 만들기에 이바지
  • 입력 : 2025. 07.09(수) 11:46
  • 이연화 기자
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규 지정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서경노인복지관’,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7월 2일에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이다.

진도군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이번 신규 지정된 두 곳을 포함해 현재 총 9개소이며, 기업, 기관, 단체, 학교,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다.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모집은 연중 상시 접수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사업장은 진도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인 만큼 치매 극복 선도단체의 활성화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