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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성장특위 주재로 안승대 울산시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회의는 대통령 지역 공약의 실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직접 제안하는 실질적인 협의의 장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 지역공약인 ▲세계적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시설 ▲반구천 세계유산 역사문화공간 조성 ▲자동차ㆍ석유화학ㆍ조선산업의 미래 친환경산업 전환 등 관련 사업 지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전략과제로 비수도권 중심 제조산업형 인공지능(AI) 집적단지 및 특구지정 등을 건의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핵심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고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울산의 공약과 전략과제가 국가 발전의 축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