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홍보 및 방문객 유치 △지역 연계 관광상품‧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 마케팅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행사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장성군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쏠쏠한 장성여행 장담할게’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 관광지를 방문하고 장성으로 이동해 카페나 음식점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결재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담양군도 장성을 관광하고 담양에서 일정금액을 소비하면 선물을 주는 ‘담장 넘어 우리 함께 여행할까’ 행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의 ‘여행 및 선물 증정’ 행사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웃사촌 담양군과 함께 전남 관광의 매력을 높여 가겠으며, 더욱 즐겁고 풍성한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