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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연구사는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기록관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교육기관의 기록물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요기록물의 전산화와 법적 절차에 기반한 관리체계 확립 등 기록관리 전반에 걸쳐 모범적인 실천을 이끌어냈다.
그는 중요기록물의 훼손과 멸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산화를 추진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보존서고의 구조를 재정비하고 수용공간을 확장함으로써, 향후 증가할 기록물의 안정적 보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록물의 평가와 폐기, 이관 등 기록관리의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학교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실무 컨설팅도 병행하여 일선 교육기관의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육행정의 기록관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헌신해온 김 연구사의 노력이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영현 연구사는 “기록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교육과 행정의 과거를 증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기록문화를 지켜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봉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