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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 및 우울증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나는 행복합니다’ 라탄바구니 만들기 체험과 음악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인 뮤직테라피가 운영됐다.
라탄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손의 소근육을 활용한 작업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또한, 뮤직테라피는 음악을 매개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면서 이동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을 되찾고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돌봄종사자들과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