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제53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위안행사 개최

광양
광양시 옥곡면, 제53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위안행사 개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표창 수여·위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입력 : 2025. 05.14(수) 11:45
  • 하인숙 국장
광양시 옥곡면, 제53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위안행사
옥곡면은 지난 5월 10일 옥곡초등학교 옥실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곡사랑청년회(회장 강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1개 마을 주민을 대표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3대 모범가정 및 장수 어르신 표창 수여 △감사 인사 △경품 추천 △중식 제공 △위안 공연 등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강건 옥곡사랑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길 옥곡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