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1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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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으로 연안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 입력 : 2025. 05.01(목) 15:17
  • 김유수 기자
울산해경,“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울산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서류심사, 체력·면접평가를 통해 연안해역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선발했다.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직무교육을 받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5개소(산하해변, 대왕암공원, 슬도방파제, 방어진남방파제,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 2명씩 배치되어 인명구조함 등안전관리시설물 점검과 각종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행락객 안전계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민·관 협업 예방체계 구축을 통하여 해상추락?익수 등 안전사고 없는 연안해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