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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나 전기로 인한 화재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캠페인은 지난 1일 일로전통시장에서 시작됐다. 소방서는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부주의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의 예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화재 위험 작업 시 작업자 상주 및 가연물 제거 ▲거주공간 장기 부재 시 전열기구 관리 철저 ▲산림 인접 지역 논ㆍ밭 등 소각행위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등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라며 “화기 사용 시에 위험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