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창원특례시와 끈끈한 우정으로 지역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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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창원특례시와 끈끈한 우정으로 지역 발전 도모
1999년 자매결연 후 격년제 상호방문, 기념식 및 지역 명소 탐방 등
  • 입력 : 2025. 04.03(목) 11:41
  • 하인숙 국장
고흥군, 창원특례시와 끈끈한 우정으로 지역 발전 도모
고흥군은 지난 2일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창원특례시’를 방문해 고흥군을 홍보하고 상호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행사는 1999년 자매결연 후 격년제로 방문하여 영·호남 화합과 교류 협력, 상호발전을 위해 우의를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산물 교환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 등 기념식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대표 축제 진해군항제 관람과 간담회를 통해 두 도시의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숙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고흥군과 창원특례시 간의 여성단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여성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 권익 신장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취약계층 방문 자원봉사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