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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는 신학기를 맞아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입학한 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첫째 날인 22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발, 오전 11시 울산역에 도착한 후 울산을 답사하고 이튿날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울산에 도착한 후 울주군 서생면에 소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 복합 문화공간인 ‘에프이(Fe)01’과 국내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울산 도심으로 이동한 후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대교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해 친환경 관광도시이자 공업도시인 울산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낀다. 울산 관광지 답사가 끝난 뒤에는 신라스테이울산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 후 다음날 부산으로 이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활용도가 높은 미국인 유학생들이 울산의 관광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생태 부문의 우수하고 차별화된 관광 목적지에 특별한 목적이 있는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목적관광(에스아이티(SIT)) 유치 및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