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 2025년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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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2025년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및 상호협력체계 강화
  • 입력 : 2025. 03.20(목) 16:47
  • 김유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 2025년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주관하며,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실행계획 및 해양오염사고시 방제조치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관계기관간 업무 조정사항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 및 각 지자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수협 등 17개 해양오염방제 관계기관?단?업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각 기관 및 업체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신속한 방제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은 사전 대비와 민관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오염사고시 원활한 방제협력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