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경북 의성군,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상생-협력 ‘강화’

함평
전남 함평군-경북 의성군,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상생-협력 ‘강화’
  • 입력 : 2025. 03.16(일) 10:42
  • 이연화 국장
14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
전남 함평군과 경북 의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과 응원을 이어갔다.

함평군은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함평군과 의성군이 함께 지난 14일 상호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하며 두 자치단체 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 친선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부에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6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기부 교류로 두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앞장선 함평군과 의성군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로 양 자매도시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