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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남부먼바다를 시작으로 2일부터는 울산앞바다 전역에 풍랑주의보 또는 풍랑경보가 발효되어 최대 5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2~18m의 강한 바람이 부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 및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3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해안가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항?포구,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 위험이 있는 바닷가 인근 장소는 출입 및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