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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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12명 대상 자립 스타트 용품 지원
  • 입력 : 2025. 02.26(수) 10:15
  • 이연화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취업과 대학 입학·졸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 12명에게 ‘자립 스타트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20만 원 상당 신발과 의류 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을 받은 한 청년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시점에 새로운 신발과 옷을 선물 받아 정말 기쁘다”면서 “덕분에 자신감을 얻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컸는데, 지원이 큰 힘이 됐다. 관심을 받는다는 것 자체로 위로 받았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면서 “특히 자립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