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점검은 2개 반을 편성해 3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이는 교량 붕괴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빙기 점검 등 정기적인 점검과 별도로 시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교량건설 사업장을 비롯한 9개 대형 건설 사업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중앙대로 확장공사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공사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공사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 사업이다.
안전·품질·환경·공정관리 등, 현장관리 상황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할 예정이며, 특히 교량 가설 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중점 파악할 예정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건설사업장에 대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