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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인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감소로 혈액 수급난이 심화 되는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강북교육지원청 청사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직원 2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에 앞서 헌혈자 건강 체크, 헌혈증서와 기념품 제공 등 헌혈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황재윤 교육장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