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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이수자 대표 14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4학년도 학력 인정자 196명을 시작으로 2024학년도 138명(초등 87명, 중학 51명)이 학력 인정을 받아 총 1,803명의 초등·중학 학력 인정자를 배출했다.
이번 학년도 학력 취득자 중 최연소 연령는 47세(초등과정 이수자)이며, 최고령 연령은 85세(초등과정 이수자 3명)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만학의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