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예술랜드,전국 최대 대관람차 케빈 개장 앞두고 임시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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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예술랜드,전국 최대 대관람차 케빈 개장 앞두고 임시운행!!
- 국내 최대 규모 해발 150m 스릴과 경관 조망 특별함 안겨-
- 여수의 랜드마크로 우뚝, 관광 경기 침체 활로 기폭제 기대-
-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무료 시승-
- 28일부터 정식오픈 유료 적용-
  • 입력 : 2025. 02.12(수) 13:39
  • 하인숙 기자
여수예술랜드 사진제공 - 전국 최대 대관람차 케빈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라남도 여수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여수예술랜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관람차 임시운행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선착순 시승할 수 있으며, 28일부터 정식 유료 요금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회로 여수 어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담을 기회가 제공되며, 해발 150m에서 내려다보는 스릴과 경관 조망은 특별함을 안겨준다.

이에 여수 관광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대관람차 케빈은 8인승으로 한 바퀴 도는 소요시간은 18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또, 36개 케빈은 시승객이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관람차 케빈을 온 몸으로 감동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가 있다. 바로 LED 무빙라이트 조명으로 투광기 72개 무빙 36개 등 다양한 조명 기술을 이용해 어두운 밤 하늘을 별천지로 만든다. 투광기에서 뿜어 나오는 빛의 향연은 지금껏 한번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하늘에서 케빈을 타고 빛을 맞으며 바다와 한 몸이 되는 상상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여수예술랜드 대관람차 개장은 갈수록 여수가 관광 콘텐츠 부족으로 관광 산업 침체기에 활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10년 동안 관광 콘텐츠 부족에 시달려왔다. 관광객 방문 수치는 크게 변동은 없었으나 머물지 않은 관광 형태로 변하면서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결국,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매력적인 체험 콘텐츠가 부족해 머무르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수예술랜드는 당초 인근 소미산에 대관람차를 추진했으나 일부 정치인과 시민사회단체의 무책임한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예술랜드 측은 다른 지역 투자를 고민했으나 뜻있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150억 원을 들여 여수예술랜드 내에 설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예술랜드 김현철 대표는 “당초 소미산에 추진한 대관람차가 무산된 것은 많은 아쉬움이 있다”라며 “하지만 이번 임시개장한 대관람차는 여수의 랜드미크로 침체된 여수 관광의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kcsj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