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노벨과학상 꿈나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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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노벨과학상 꿈나무’ 키운다!!
- 과학교육 대중화·리더 양성 ‘야심찬 노벨+온’ 운영 -
- 찾아가는 과학관, 리더십 캠프, 수학·과학축제 등 선봬 -
  • 입력 : 2025. 01.25(토) 11:11
  • 하인숙 기자
광주시교육청 사진제공 - 과학중점고 강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5년부터 노벨상을 뛰어넘는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야심찬 노벨+ 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체험 중심·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 ▲과학교육 일상화와 대중화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학교에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교육 지원에 힘쓴다.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7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6천만 원을 지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30개 학교에는 2천만 원을 지원해 첨단 과학 교구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교구는 과학교구 도서관과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안에서 다양한 과학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5월을 ‘JAM(Just Ask Me) 있는 과학중점주간’으로 정하고, 단위학교별로 과학 특강·체험·대회를 운영한다.

전국 과학관을 둘러보는 ‘과학관은 살아있다’ 프로그램, 과학중점 학교 간 과학심화 프로그램, 연구 발표회,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 과학연구활동 지원 등도 추진한다.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며 과학에 대한 친밀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사진제공 - 창의융합교육원 과학실험

초·중·고 거점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비롯해 독서와 연계한 ‘노벨+ 과학의, 책으로’, 시민과 함께 천체를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 소외 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노벨+ 사이브릿지’, ‘과학 경진대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와 연계한 ‘노벨+ 과학자의 길_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올해 노벨 과학상을 받은 독일·스위스의 연구시설, 대학 등을 탐방하며 노벨 꿈나무들의 꿈을 키운다.

과학 소통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과학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나도 노벨+ S.C.(Science Communicator)’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과학 영재교육 ‘나도 노벨+ 과학자’ 등도 계속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과학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도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열 계획이다.

10월에는 광주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주 수학·과학 축제’를 열고,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교육체험 ‘우리 가족 STAR LINK’, 교수-학습법 개선을 위한 ‘과학교사 Talk-Day’, 대학 연계 ‘스타브릿지’ 등을 선보인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광주 학생들이 과학교육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