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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 사립학교 행정관리자 협의회에 소속된 행정실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고충과 민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사립학교 행정관리자 협의회 측은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과 동일하게 8·9급 정원 통합 운영 △조리실무사 교육 시 공사립 차별 금지 △특수학교 영양사 정원 배제로 인한 처우 불합리 개선 요구 △사무직원 일반승진 기준 중 총 근무경력 제한사항 폐지 등을 건의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사립학교 행정관리자들에게 “공사립 간 균형을 위해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형평성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울산시교육청과의 대화를 통해 다각적이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 및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답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