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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잠재성장률 2% 보다 낮은 1%대 성장 전망을 내놓는 등 한국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화환율 상승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대외적으로도 미국 트럼프 2기의 관세폭탄 예고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과 경제성장률도 당초 예상보다 더욱 둔화될 전망이다.
이에 “외환위기 트라우마의 종식, 12.3내란 사태와 트럼피즘 하의 금융선진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고환율·고관세 시대의 외환리스크 대응방향과 외환시스템 개혁방향을 도출하는 토론회가 1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김태년·박홍근·오기형·안도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안도걸 의원과 (사)좋은정책포럼(이사장 임혁백)이 공동주관하며 금융투자협회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으로는 정치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임혁백 교수(고려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자로 글로벌 투자은행의 현직 전문가와 국내 학계, 한국은행 출신의 외환 전문가와 국민연금공단의 관련 전문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오종욱 JP모간체이스 서울지점 대표, 김정은 크레디아그리콜 서울지점 자본시장대표,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상무, 김경훈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양석준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황준호 국민연금공단 기금정책분석실 부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