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문화봉사회, 2024년 마지막 떡국 나눔 봉사 실시

사회
수호천사문화봉사회, 2024년 마지막 떡국 나눔 봉사 실시
-2024년 마지막이라니 아쉬움 커-
-지인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기다려져-
-많은 분들에게 맛있는 음식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
  • 입력 : 2024. 12.31(화) 13:13
  • 권영웅 기자
12월 31일(화) 점심 나눔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호천사문화봉사회가 12월 31일(화)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318번길 10, 1층에 위치한 급식소에서 2024년 마지막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수호천사문화봉사회는 지역민과 건강하고 밝은 공동체를 실천해 가자는 의지를 담고 무료급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수호천사문화봉사회를 찾은 A씨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인들과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이날을 기다린다"며 "2024년 마지막 활동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다. 오늘 나온 떡국 맛있게 먹었고 빨리 3월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호천사문화봉사회를 찾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2024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셨는데 그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보람을 느꼈다. 1월과 2월 잘 준비해서 3월부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호천사문화봉사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318번길 10,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호천사문화봉사회는 1월과 2월 휴식기를 가진 후 3월부터 중식 나눔 봉사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권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