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회원들 농사지은 쌀로 만든 떡국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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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회원들 농사지은 쌀로 만든 떡국떡 기부
-한 해의 시작을 행복하게 맞이하길 기대-
  • 입력 : 2024. 12.23(월) 11:32
  • 하인숙 국장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회원들 농사지은 쌀로 만든 떡국떡 기부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가 19일 영암군청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300kg 분량의 떡국떡 박스 30개를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날 연합회의 기부는 20년 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해마다 영암군 11개 읍·면 회원들이 농사지은 쌀을 모아 12월 16일부터 19일 영암군농업기센터에서 떡을 만들어 나누고 있다.

이경자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들이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며 한 해의 시작을 행복하게 맞이하길 바란다.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합회원들의 마음이 떡국과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떡은 사회복지 생활시설 중 급식을 제공하는 26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