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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유해성 중금속이 포함된 폐건전지의 안전한 처리와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1년 간 자치구의 폐건전지 수거 체계 개선, 수거 실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2위를 기록한 광산구는 올해 평가에선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산구는 주민 대상 폐건전지 수거 보상 포인트제를 운영해 폐건전지를 올 한 해 약 150만 개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또 1만 5,000명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총 272회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광산구의 총 폐건전지 수거량은 47.1톤으로 지난해 36.6톤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폐건전지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주신 시민 덕분에 올해 수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폐건전지를 포함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