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구내식당 휴무 확대…민생경제 안정 앞장

전라남도
전남도, 구내식당 휴무 확대…민생경제 안정 앞장
-20일부터 본청·동부지역본부 주 1회로 인근 식당 활력 기대-
  • 입력 : 2024. 12.19(목) 16:22
  • 이연화 기자
구내식당 사진
전라남도는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정국에 따른 민생 불안을 해소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월 2회에서 주 1회로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를 통해 1,750여 명의 직원(무안 1,500·순천 250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년 간 구내식당 직영화를 통해 구내식당의 지역 생산품 구매 비율 확대(12→70%), 도내 농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제공(7회) 등 지역특산물 판매를 촉진했으며 앞으로 지속 추진해 지역 농·어가에 경제적으로 보탬을 줄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도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