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겨울옷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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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겨울옷 나눔 행사 실시
-연말 따뜻한 나눔 전달로 ‘훈훈’-
  • 입력 : 2024. 12.17(화) 14:47
  • 하인숙 국장
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겨울옷 나눔 행사 실시
고흥군은 지난 1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겨울옷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대부분 따뜻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겨울철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고 고흥군이 주최한 가운데, 겨울철 의류와 작업복 등을 기부받아 진행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허가제 근로자들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겨울옷과 작업복을 나눔 받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옷 나눔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고흥군 농어촌 인력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이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낯선 타국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