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산업·여수탱크터미날 사원들, 주말 연탄 봉사 나서

여수
재원산업·여수탱크터미날 사원들, 주말 연탄 봉사 나서
-광림동 6세대에 연탄과 등유 교환권 등 지원-
  • 입력 : 2024. 12.17(화) 10:52
  • 하인숙 국장
지난 14일 재원산업과 여수탱크터미날 직원들의 후원으로 저소득 6세대에 연탄과 등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광림동은 지난 14일 재원산업과 여수탱크터미날 직원들의 후원으로 저소득 6세대에 연탄과 등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두 회사의 여직원 모임인 동심회와 사우회 일동이 모은 후원금 270여만 원으로 연탄 1,000장과 등유 교환권, 백미, 라면 등을 마련해 진행됐다.

이어 두 회사 직원 40여 명은 주말 오전 시간을 할애해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건네며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에 손수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기분 좋게 땀 흘린 하루였다”며 “타인을 위해 보람있게 주말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종인 광림동장은 “많은 봉사자가 활기차게 연탄을 전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연탄 봉사에 참여해주신 재원산업과 여수탱크터미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