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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체계를 확립하고 신규로 도입된 장비를 활용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직할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구조원리 이론교육 ▲사고차량 안전화 기법 ▲중량물 유압장비세트 등을 활용한 차량개방 실습 및 인명구조 ▲현장활동 시 개인 및 팀 단위 행동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울산은 산업도시로 물류차량의 이동이 빈번하여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다양한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대원의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