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치매센터, 실종 치매환자 발견 복귀지원 모의훈련 실시

울산
울산광역치매센터, 실종 치매환자 발견 복귀지원 모의훈련 실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키울 것으로 기대-
  • 입력 : 2024. 12.13(금) 14:46
  • 김유수 기자
울산광역치매센터, 실종 치매환자 발견 복귀지원 모의훈련 실시
울산광역치매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의 실종 시 신고방법과 실종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방법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 및 인식 개선을 위해시민 참여형 ‘실종치매환자 발견·복귀지원 모의훈련’을 12월 14일 오후 2시 동강병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시민과 봉사자, 치매관련 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실종경보문자를 받은 시민들이 실종된 치매환자를 발견하기 위해 수색하는 설정된 상황으로 진행됐다.

또 실종에 대비하여 치매환자 정보시트 작성과 최근 사진촬영 등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의 실종치매환자 발견 시 대응방법을 높이기 위해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원칙을 교육했다.

김성률 울산광역치매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훈련을 통해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신고절차를 경험함으로써 실제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과정은 영상으로 담아 추후 교육 및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