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112자전거봉사대, 광양읍 복지시설등에 밑반찬·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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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112자전거봉사대, 광양읍 복지시설등에 밑반찬·후원금 전달
-관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과 더불어 동절기 사랑을 더하다-
  • 입력 : 2024. 12.11(수) 15:50
  • 하인숙 국장
광양112자전거봉사대, 광양읍 복지시설등에 밑반찬·후원금 전달
광양112자전거봉사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하여 광양읍 복지시설 3개소에 밑반찬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사업은 112자전거봉사대가 지난 10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에서 탄소중립실천 판매(자원순환: 헌옷 외 모든 재활용품)로 마련된 기금수익금 300만 원을 3개소 복지시설(광양장애인자립센터, 광양장애인평생교육원, 광양YMCA청소년인권센터)에 총 6회(24.12월~25.5월)에 걸쳐 밑반찬을 직접 조리·배식·배달까지 추진하고, 당일 학교밖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YMCA 청소년 인권센터에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성경환 대장은 “겨울을 맞아 회원들과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복지시설에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이 행복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합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선아 대원은 “그동안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밑반찬 조리 및 배식 봉사를 해왔는데 시설 이용자 수 증가와 밑반찬 지원사업들의 종결 등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면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수익금은 광양장애인복지관 무장애 동네 만들기 일환인 ‘무장애 쉼터’조성에 400만 원 후원을 통해 지난 9일 완공식을 가지는등 단체는 다양한 장애인복지 분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112자전거봉사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후원품 배달봉사 재능기부와 더불어 긴급 출동으로 늘 현장 지원에 함께 해 주었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고충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행동하는 대원들의 따뜻한 한끼 나눔 실천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 배달을 실천하고 있는 112자전거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직접 현장 지킴이 역할로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있는 단체들의 큰 역할을 바탕으로 광양읍에서는 민·관이 협업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읍민에게 적기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