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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하는 손순자 효부상은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서 지역사회에 효 문화 확산을 위하여 어버이 섬김의 효를 다하는 여성들을 전국적으로 발굴, 대상(1명), 화목상(2명), 섬김상(2명)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서 섬김상은 상패와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전남도립대학교 이은종 교수의 부인 권진영 씨는 자신의 암 투병 중에도 23년 간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님과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 부모님을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하며 효 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권진영 씨는 "부모님 수발을 저보다 더 살뜰히 챙겨주는 남편이 있었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어머님과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