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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노력한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00여 명의 나주시 주요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참여해 기부물품전달식과 상생·협력 퍼포먼스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2,3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약정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나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이 있었다. ▲시장 표창 ㈜농업회사법인만들평야 김희경 대표, 협동조합 성안사람들 김양순 이사장, ㈜미라클리너 김원식 대표, 다누리문화협동조합 정정경 이사장, ▲국회의원 표창 농업법인주식회사 삶앤스토리 박찬규 대표, 빛가람창의방송 서주화 대표, 사)농어촌 정보화 전남협회 제갈 영 사무처장, 사회적협동조합 케어팜더욱 최현삼 이사장 ▲나주시의회 의장 표창 농업회사법인 문스팜(주) 김광일 대표, 보광골영농조합법인 김만복 이사장, 농업회사법인 (주)나주시골농장 나연실 대표, 농업회사법인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사회적 가지 실현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해 온 사회적경제인들 덕분에 나주가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시에서도 사회적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관내에는 41개 (예비)사회적기업, 22개 마을기업, 6개 자활기업, 104개(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하인숙 국장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