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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및 봉사자들은 이날 도로에 인접하지 않은 곳 까지 연탄 4장씩을 안고 비탈길을 오르며 1,200장을 옮겼다.
최진배 회장은 "연탄을 직접 배달한다는 것이 고되면서도 보람이 컸다”며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 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희 유달동장은 “연탄으로만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주신 목포 공고총동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유달동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웅 기자
2026.10.07(수)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