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위원회-북부경찰서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 현장 합동점검

울산
울산자치경찰위원회-북부경찰서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 현장 합동점검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5%가 긍정 반응
  • 입력 : 2024. 11.04(월) 08:11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울산북부경찰서와 함께 11월 4일 오후 7시 북구 화봉동·연암동 일대 환경개선 사업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북부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한 ‘두 빛 거리 조성사업’의 환경개선 사항 유무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빛 거리 조성사업'은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특별교부세 2억 원, 북구청 지원금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0월 중순 완료됐다.

이 사업은 화봉동과 연암동 지역 폐철로 인근 산책로와 노후 주택가에 감시카메라(CCTV), 엘이디(LED) 벽화, 태양광(솔라)표지병 등을 설치하고, 보행로를 정비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560명 중 95%가 “거리가 밝아져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