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2024 제17회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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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2024 제17회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 참가
-1~7일 '7일 간' 중국 충칭시,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 한·중 선수단 159명 참가-
  • 입력 : 2024. 10.30(수) 17:52
  • 하인숙 국장
지난 7월 광주, 한중 교류 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임원, 선수 등 79명으로 구성된 광주선수단이 ‘제17회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 참가를 위해 중국 충칭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간 중국 충칭시 일원에서 열리는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에서 광주의 문화를 알린다. 대한체육회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중국 중화체육총국이 주최하며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배드민턴(전대사대부중, 광주체중)과 농구(광주수피아여중, 문화중) 탁구(빛고을클럽, 경신중, 송정초, 태봉초) 등 3개 종목 선수단 70명과 임원 9명이 참가한다.

본 행사는 양국 청소년들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및 국제친선을 도모하고 국가 간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중국선수단 80명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합동훈련과 공식경기, 광주김치타운 방문 등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누었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해 꿈과 우정을 키우길 바란다”며 “광주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출국 인사말을 전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