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맥류 적기 파종으로 월동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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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맥류 적기 파종으로 월동 대비해야
-파종적기 10월 하순~11월 10일까지-
  • 입력 : 2024. 10.29(화) 14:10
  • 하인숙 국장
영광군, 맥류 적기 파종으로 월동 대비해야
영광군은 최근 맥류 파종시기 잦은 강우로 인하여 맥류 파종시기가 늦어지는 가운데 맥류의 안전한 월동과 안정적 수량 확보를 위해 파종한계기(11월 10일)까지 적기파종을 당부했다.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영광지역은 늦어도 11월 10일까지 파종하여야 하며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에는 기준량(10a당 16~20kg)보다 20~30% 증량하여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증시하면 입모율 확보와 내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파종 전에 반드시 보리·밀 종자를 소독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리와 밀은 늦게 파종하여 동해 등의 피해를 받으면 수확량 감소의 주원인이 되므로 맥류를 파종한계기 내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 후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