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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조사는 유휴·점유 재산 발굴, 대부 재산의 전대·타목적 사용·무단 형질변경 점검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실태조사를 관내 97교의 315필지, 1,446,878㎡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단위 학교는 대장과 공부 자료를 기준으로 재산대장 오류 사항 점검 등 현행화 작업을 실시한다.
그 결과, 재산의 불법 사용 여부를 확인하면, 원상복구·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희망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 조사를 함께하며, 내실 있는 실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재산 관리상태 점검, 무단 점유 여부 확인, 누락 재산 발굴 등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공유재산을 보존·관리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