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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 텃밭에 고구마를 식재했다. 이후 5개월 간 회원들이 틈틈이 잡초를 제거하고 정성껏 돌본 결과 이날 10kg 상당의 고구마 100박스를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순천시청 공무원들이 44박스를 구매했고 나머지 56박스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30세대 및 경로당 26곳에 전달했다.
공무원들에게 판매된 수익금은 내년도 마중물보장협의체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정석 상사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따뜻한 정성이 수혜자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마중물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