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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 구조대는 A호(1,998톤, 석유제품운반선, 부산선적)에 등선하여 환자 B씨(남, 52세, 1등항해사,경기안산거주)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던 중 B씨의 호흡과 맥박 및 의식이 미약하게 돌아와 석유제품운반선내 외부 크레인을 이용해 요구조자 B씨를 해경 구조대 연안구조정에 승선시켜 장생포 매암부두에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했다.
한편, 신고자에 따르면 B씨는 사고선박 화물탱크에서 잔류 유량을 확인하던 중 쓰러져 해경에 신고했으며 해경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선박 내 응급환자 발생 시 빠른 조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