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순군은 11일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복규 화순군수 기념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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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1일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신정훈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아내 주향득 여사, 류영길 부의장 및 화순군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류기준 전남도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현아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부 관리단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선남 남도일보 부회장, 장승명 화순경찰서장, 조영래 화순교육장, 최형호 화순소방서장, 최우영 농협화순군지부장,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구제길 광주동구체육회장, 김기진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장, 정익주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장,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 홍이식 화순파크골프협회장, 임호경 전 화순군수, 이영남 전 화순군수, 손금주 전 국회의원 등 화순군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화순군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및 파크골프 시타 ▲군민의 날 창작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 군민의 상 수상자 단체사진 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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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서 도곡면청년회(도곡면), 봉사 부문에서 김인식(85세, 백아면) 어르신, 교육문화·관광·체육 부문에서 하인석(89세, 도곡면) 어르신, 산업경제 부문에서 한상원(70세, 동면)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및 캠페인 진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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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및 캠페인 진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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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민의 날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한상원 ㈜다스코 대표, 최창은 ㈜케이에스피스틸 대표, 이영팔 ㈜지지에이 대표,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 김성훈 ㈜네오 이사, 심은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 심은솜 대표,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 권용대 농협여수시지부장, 김용진 여수원예농협 조합장, 최우영 농협화순군지부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 | 화순군은 11일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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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는 “2년 전 취임식에서 군민 여러분께 ‘찾아오는 화순, 머물고 가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화순군은 고인돌 봄·가을꽃 축제와 꽃강길 음악분수, 개미산 전망대, 남산공원 야간경관 등 관광명소를 조성해 하루에도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화순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10년이 넘도록 방치된 채 잡초만 무성했던 이 땅이 이렇게 넓고 푸른 잔디밭과 함께 펼쳐진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화순은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만원임대주택과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자국민 전담 다문화 가족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독창적인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 1번지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00년 뒤의 미래를 내다보고, 군민의 곁에서 소통하는 혁신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강조했다.
 |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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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화순군이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고, 만원임대주택을 시행하는 것을 보며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광주광역시의 인구수는 매년 1만 2,000여 명씩 줄어들고 있다. 화순이 살아나야 전남이 살아난다. 그리고 전남이 살아나야 광주가 살아난다. 앞으로도 늘 화순이 잘 되기를 응원하며 지켜보고, 협약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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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열 의장은 “오늘 개장하게 된 화순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화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국내의 파크골프 애호가들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지역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또한 오늘은 화순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군민의 날이다.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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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영산강청장은 “화순 파크골프장은 영산강 유역의 효과적인 홍수 방지를 위해 구복규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열정이 모여 조성됐다. 홍수조절지가 본래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하천환경을 보존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이 행사는 영산강청과 화순군이 화순군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하며, 홍수조절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의 첫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 화순 파크골프장이 전국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친환경 개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산강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시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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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순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화순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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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웅 기자